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사진=신세계]
[이코노믹데일리] 신세계 주가가 자사주 매입과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거란 증권가 소식에 3일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30% 급등한 21만8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신세계는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830억원 규모의 자사주 4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도 해당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까지 동향을 보면 시장 우려와 달리 백화점 기존 점포들의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고, 면세점의 경우 1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특허수수료 환입 등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며 "백화점과 면세점 상황이 모두 양호한 만큼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오히려 저점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22포인트(0.17%) 오른 2432.07,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3포인트(1.93%) 오른 802.42,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4.0원 내린 1301.6원에 마감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30% 급등한 21만8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신세계는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830억원 규모의 자사주 4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도 해당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까지 동향을 보면 시장 우려와 달리 백화점 기존 점포들의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고, 면세점의 경우 1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특허수수료 환입 등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며 "백화점과 면세점 상황이 모두 양호한 만큼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오히려 저점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22포인트(0.17%) 오른 2432.07,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3포인트(1.93%) 오른 802.42,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4.0원 내린 1301.6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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