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탈 많은 카카오페이 '곤두박질'…손실 11억 적자 전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금융

탈 많은 카카오페이 '곤두박질'…손실 11억 적자 전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5-02 16:50:26

1Q 거래액 27조원…사업 매출 둔화 직격탄

자료사진[사진=카카오페이]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 계열 카카오페이가 영업손실을 보이며 적자전환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11억원 손실로 작년 같은 기간 108억원 이익을 본 것과 큰 차이를 보였다. 카카오페이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 홀세일 사업 매출이 둔화한 점이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이다.

카카오페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일 실적 발표로 작년 동기 보다 68% 줄어든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233억원으로 15.1% 증가했다. 결제 서비스 매출은 151만 개 이상 온·오프라인 가맹점 확보, 사용자 활동성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보다 42% 증가한 943억원 올렸다.

이 기간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7조2000억원을 나타냈다. 지난 3월 말 카카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3788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5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1명당 연환산 거래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98.9건이었다.

카카오페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온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 확장, 대출 중개 서비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디지털손해보험사 본허가 획득, 카카오페이증권 MTS 정식 출시 등 금융 전 영역에 걸친 사업 확대와 금융 혁신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분기 기준 카카오페이머니 누적 잔고는 2018년 대비 471% 증가하며 7000억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안에서 3가지 이상 서비스를 쓰는 사용자의 비중은 2018년 말 22%에서 올해 1분기 64%로 늘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기업은행
NH투자증
하나증권
한컴
하이닉스
쌍용
메리츠증권
ls
KB카드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신한라이프
KB증권
신한금융
KB금융그룹
한화
경남은행
하나금융그룹
청정원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LG
업비트
우리은행
한화손보
농협
미래에셋자산운용
태광
우리모바일
NH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