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40번 풀려난 중학생..촉법소년 생일 지나 처벌받는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맑음 서울 28˚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5˚C
맑음 울산 25˚C
구름 강릉 27˚C
구름 제주 27˚C
사회

40번 풀려난 중학생..촉법소년 생일 지나 처벌받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4-19 10:19:28

드라마 '소년심판'[사진=넷플릭스 제공]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10대 중학생 2명이 경찰에 잡혔다. 이들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왔지만 촉법소년을 이유로 처벌을 피해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14살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4시5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문이 열린 승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훔친 차를 몰다 아파트 단지에 세워진 차량 1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80여㎞를 달려 전남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7시간 만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털려다 침입한 승합차에 시동이 걸리자 차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승용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곧바로 전남 나주~목포 일대로 80여㎞를 달아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7시간여 만에 전남 목포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이들은 과거에도 40여 차례나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잡힐 때마다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처벌 대상인 만 14세가 넘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또 범행을 저지르다 처벌받게 됐다.

촉법소년은 범법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말한다. 책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범죄 행위를 해도 처벌 받지 않고 보호 처분의 대상이 된다.

경찰은 A군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미래에셋
신세계
kt
위메이드
국민
농협
NH투자증
하나증권
kb국민은행
이마트
현대해상
lg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LG
삼성뉴스룸
수협
대신증권
하이닉스
삼성증권
sk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롯데건설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농협
동아쏘시오홀딩스
db
하나금융그룹
한화
키움증권
국민
태광
롯데카드
국민
D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쿠팡
한화손보
우리금융
메리츠증권
kb금융그룹
SK
CJ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이트진로
e편한세상
국민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