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수락산 이어 불암산까지 '정상석' 행방불명 사건 발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5˚C
사회

수락산 이어 불암산까지 '정상석' 행방불명 사건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3-25 13:59:13

정상석이 있던 자리, 정상석이 지나간 자리[사진=남양주시청 ]



 수도권의 수락산 주봉 정상석이 행방불명된 데 이어 인근 불암산에서도 정상석이 사라져 당국이 조사 중이다.

25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최근 불암산 애기봉의 정상에 설치된 표지석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경기 남양주 시청과 경찰에 접수됐다.

애기봉의 정상석은 지난 22일 정상 아래에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사진 = 사라진 불암산 애기봉 정상석. 2022.03.25 온라인 커뮤니티]



남양주시가 설치했던 불암산 정상석에 대해서는 숲길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만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정부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수락산 정상석 실종과 수락산 기차바위 안전 로프 훼손 사건과 유사점이 있다고 판단해 두 경찰서가 공조해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사라진 수락산 도정봉 정상석. 2022.03.25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수락산은 곳곳이 사유지이고, 정상석들을 누가 설치한 건지 모르는 상황이라 관할인 의정부시에서는 설치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에서는 수락산 정상석들을 산악인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수락산에서는 지난달 7일 정상 인근의 기차 바위에 설치돼있던 안전 로프가 지난달 누군가에 의해 6개 모두 훼손된 사실이 발견돼 의정부경찰서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차례 현장을 조사했지만,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KB카드
한화
신한라이프
스마일게이트
농협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경남은행
KB금융그룹
LG
우리모바일
하나증권
기업은행
한컴
ls
업비트
태광
NH투자증
한화손보
넷마블
NH
신한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쌍용
메리츠증권
국민은행
청정원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