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켓몬 빵 찾는 아이 창고로 유인...편의점주 초등생 성추행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5˚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0˚C
흐림 광주 25˚C
맑음 대전 26˚C
구름 울산 23˚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22˚C
사회

포켓몬 빵 찾는 아이 창고로 유인...편의점주 초등생 성추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3-22 10:43:52

[사진=sbs ]



SBS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가 한 편의점에서 포켓몬 빵을 사러 온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편의점 점주 A 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일 오후 8시께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던 초등생 B 양을 성추행하는 등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포켓몬 빵이 있는지 묻는 B 양에게 “빵을 찾아주겠다”라며 편의점 창고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혼자 편의점을 찾았던 B 양은 사건 직후 아버지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강제추행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체포된 A 씨는 2013년 저지른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편의점 본사 측은 점주나 직원이 성범죄 등 전과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개인사업자인 가맹점주는 본사와 수평적 관계라 직원 채용이나 관리에 일일이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은 "A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범죄로 벌금형 이상 유죄판결을 받으면 아동, 청소년 관련 교육기관이나 체육시설, PC방 등에 취업할 수 없다. 이에 편의점은 해당하지 않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컴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손보
쌍용
경남은행
한화
국민은행
하나증권
KB카드
신한라이프
신한금융
메리츠증권
LG
스마일게이트
기업은행
하나금융그룹
우리모바일
NH투자증
넷마블
KB증권
하이닉스
KB금융그룹
업비트
태광
우리은행
ls
HD한국조선해양
청정원
농협
NH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