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감원, 아프로파이낸셜 등 21곳 우수대부업자 선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9˚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3˚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6˚C
금융

금감원, 아프로파이낸셜 등 21곳 우수대부업자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3-17 13:49:18

금융당국, 지난해 8월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 도입

금융감독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대부업체 21곳이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선정됐다. 이들 대부업체는 저신용자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리드코프, 태강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밀리언캐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총 21개사를 선정했다. 

해당 대부업체는 저신용자 개인신용 대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대출잔액의 70% 이상인 요건을 충족했다.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로 선정되면 은행권 차입 문턱이 낮아지고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에 상품 공급도 허용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8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정책의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를 도입했다.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대부업체가 저신용자 대출을 줄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편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대출 규제 강화 등 영향으로 대부업계가 위축하면서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려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다. 

대부업 관계자는 "대부업 침체로 서민금융 공급 기능이 훼손되면서 불법사금융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금융당국이 서민금융 우수 대부회사를 대상으로 은행 차입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정책 기조에 변화를 보이는 점은 환영할만하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은행
청정원
기업은행
ls
NH투자증
농협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경남은행
하나증권
한화
KB카드
신한라이프
LG
한화손보
업비트
쌍용
NH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
한컴
태광
KB금융그룹
넷마블
메리츠증권
우리모바일
신한금융
우리은행
KB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