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저축은행 '예금>적금금리'…때 아닌 역전 현상 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금융

저축은행 '예금>적금금리'…때 아닌 역전 현상 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3-03 10:07:30

유동성 관리 예금이 용이

[연합뉴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적금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평균 연 2.48%다. 반면 정기적금은 평균 연 2.41%로 0.07%포인트 낮았다. 

저축은행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가 적금 금리를 웃돈 것은 2009년 1월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해 말 2.37%였던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 1월 말 2.43%로 0.06%포인트 높아졌는데, 같은 기간 정기적금 금리는 2.39%에서 2.40%로 0.01%포인트만 움직였다. 

통상 대부분 금융사들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모으기 위해 정기예금보다 적금 금리를 높게 유지한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정기예금이 더 높아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업계는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적금보다 단기간에 빠르게 변화가 가능한 예금이 운용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사 입장에서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유동성 관리를 더 신속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정기 적금보다는 예금 쪽이 편리하기 때문"이라며 "또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안전자산을 선호해 예금으로 시선을 옮기는 것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형 저축은행들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적금 상품을 선호할 수 있다"며 "반면 대형 저축은행들의 경우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가정을 뒀을 때 적금보다 예금이 손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NH투자증
kb국민은행
위메이드
국민
국민
sk
한화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증권
D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농협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lg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농협
농협
kb국민은행
키움증권
신한라이프
하이트진로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LG
한화손보
롯데건설
SK
CJ
신세계
한화투자증권
쿠팡
kb금융그룹
e편한세상
삼성뉴스룸
수협
우리금융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태광
롯데카드
kt
삼성증권
kb증권
이마트
db
하나증권
현대해상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