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10년만에 물가상승률 전망 3%대로…한은 "올해 3.1%"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금융

10년만에 물가상승률 전망 3%대로…한은 "올해 3.1%"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2-24 14:47:45

기존 전망치 대비 1.1%포인트나 상승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보다 1.1%포인트나 높은 3.1%로 내다봤다. 연초부터 뛰는 국제 유가 등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관측은 3.0%를 유지했다.

한은은 24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2.0%)보다 큰 폭으로 상향시켰다. 한은이 당해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대로 내놓은 것은 2012년 4월 3.2%(2012년 상승률 전망치)가 마지막이다.

10년만의 '3%대 물가 전망'은 지난해 10월(3.2%), 11월(3.8%), 12월(3.6%)에 이어 또 3%를 넘어선 올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6%),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한 최근 국제 유가, 여전한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 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앞서 지난달 금통위 직후 "작년 물가 상승률이 2.5%였는데, 올해 연간 상승률은 작년 수준을 웃돌 것"이라며 "그렇다면 2% 중후반이 된다. 그렇게 큰 폭으로 (2월에) 조정하게 됐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한은은 지난 13일 '물가 상승 압력 확산 동향 평가' 보고서에서도 "최근 물가 상승 압력이 석유류 등 일부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품목으로 퍼지고 있어 올해 소비자물가, 근원물가(에너지·식료품 제외)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 높아질 것"으로 진단했다.

큰 폭의 물가 상승률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한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3.0%)에는 변화가 없었다. 수출 호조, 펜트업 소비 가능성, 재정정책 지원 효과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성장률은 각 2.0%, 2.5%로 예상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수협
삼성증권
쿠팡
kb금융그룹
이마트
한화투자증권
kt
대신증권
e편한세상
농협
sk
롯데카드
kb증권
SK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신한라이프
하이닉스
메리츠증권
CJ
db
하나증권
하이트진로
한화
우리금융
DB손해보험
삼성뉴스룸
태광
NH투자증
키움증권
위메이드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국민
삼성화재
현대해상
LG
농협
국민
KB손해보험
한화손보
lg
신세계
국민
미래에셋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