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7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7˚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7˚C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27˚C
강릉 30˚C
흐림 제주 27˚C
생활경제

GC녹십자 美 자회사 큐레보, 7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2-02-11 14:45:57

조달 자금으로 대상포진 백신 임상 개발 가속

[사진=큐레보]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큐레보(Curevo)가 지난 7개월간 진행한 시리즈A 펀딩을 완료하며 총 600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전문 투자사인 RA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주도했으며, 어쥬번트 캐피탈,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 EN 인베스트먼트 등과 GC녹십자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큐레보는 조달한 자금으로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 임상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CRV-101’은 기존에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과 비슷한 효능을 보이면서 부작용 부담이 적은 동시에 최적의 면역반응을 내도록 설계했다.
 
지난해 진행한 임상 1상에서 ‘CRV-101’은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만큼인 3등급 이상의 중증 주사 부위 부작용이 없었고, 같은 등급의 전신 부작용 비율이 1.3%로 나타나는 등 강력한 면역원성을 보였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은 약 6명 중 1명(16.6%)이 부작용을 경험한 바 있다.
 
큐레보 조지 시몬 대표는 “이번 시리즈A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투자자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조달된 자금은 6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CRV-101의 임상 2b상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 허은철 대표이사는 “큐레보 설립은 고령층 대상포진과 어린이 수두 예방 백신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며 “이번 시리즈A의 공동 투자자로 참여함으로써 큐레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쿠팡
하이닉스
메리츠증권
kt
이마트
kb국민은행
태광
한국투자증권
농협
kb증권
kb국민은행
미래에셋
국민
CJ
위메이드
삼성뉴스룸
한화투자증권
신세계
하이트진로
롯데카드
kb국민은행
롯데건설
한화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대신증권
키움증권
삼성화재
db
K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동아쏘시오홀딩스
kb금융그룹
우리금융
현대해상
하나금융그룹
e편한세상
lg
신한라이프
농협
삼성증권
하나증권
국민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SK
농협
LG
수협
sk
국민
국민
한화손보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