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3% 넘게 성장했지만 제조업 절반에도 못 미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30˚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1˚C
인천 26˚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33˚C
흐림 제주 30˚C
산업

코로나19 이후 서비스업 3% 넘게 성장했지만 제조업 절반에도 못 미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2-02-01 15:11:17

코로나 사태 후 반등 과정에서 회복속도 차이…양극화 뚜렷

[사진=아주경제DB]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양극화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비스업이 3% 이상 성장했지만, 이는 제조업 성장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 산업 생산은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12월보다 4.6% 늘었다. 2019년 12월을 100으로 봤을 때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이 104.6이라는 의미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에는 역성장했지만 지난해에는 기존 성장궤도로 상당 부분 복귀한 것이다.
 
산업 생산은 우리나라 실물경제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크게 제조업을 의미하는 광공업과 서비스업으로 구분한다.
 
서비스업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 3.3% 성장했다. 강력한 방역조치에도 성장했다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지만, 광공업 성장률인 7.2%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반등 과정에서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양극화가 상당하다는 의미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보다 0.4% 감소했다. 확진자 증가 및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12월 중순 이후 방역조치를 강화한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광공업 생산은 4.3% 늘었다. 11월 5.3% 이후 2개월 연속 강력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으로 4% 이상 상승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12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하나증권
국민
대신증권
DB손해보험
이마트
농협
sk
현대해상
lg
수협
신한라이프
국민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위메이드
삼성증권
우리금융
kt
kb증권
국민
SK
신세계
국민
미래에셋
LG
한국투자증권
한화손보
쿠팡
한화투자증권
e편한세상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롯데카드
CJ
하나금융그룹
하이트진로
KB손해보험
태광
삼성화재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키움증권
kb국민은행
농협
삼성뉴스룸
kb국민은행
한화
메리츠증권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이닉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