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이마트 올해 사전 예약 기간 판매하는 선물세트는 모두 870여종이다. 예약 기간 구매 비중이 2019년 설 30% 수준에서 2021년 설 43%로 확대되면서 전년 설 대비 약 20% 가량 품목을 늘렸다.
올해 행사는 '고객 맞춤형' 선물세트 개발과 안전안심 쇼핑에 중점을 뒀다. 법 개정으로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 선물 한도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고가 선물 구입이 늘 것으로 보고 프리미엄 상품 비중을 늘렸다.
프리미엄 과일을 모두 담은 10만원대 '피코크 선샤인 세트'를 선보이고 냉장 구이용 한우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옥돔·갈치·굴비 선물세트 물량을 10~15% 확대했다.
명절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라 전통 선물세트 비중은 과감히 줄였다. 이외 샤인머스캣 혼합 과일세트, 랍스터세트, 오색견과 등 트렌드 세트 비중을 높였다. 3~5만원대 실속 선물세트 신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부터 진행해온 '전화 주문 서비스'(카달로그), '선물세트 견적 확인 간편 서비스'(이마트 앱), '이마트 홈페이지 택배 발송 주고 일괄 등록 서비스' 등 비대면 구매 서비스도 지속한다.
예약 기간 최대 40% 할인한다.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 최대 15%를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일찍 구입할수록 혜택도 크다. 1000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살 때 사전 예약 시작 후 21일 동안은 최대 150만원, 이후 7일 동안 최대 100만원, 이후 7일 간은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SSG닷컴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기간 이마트에서 준비한 선물세트를 포함, 약 2만5000여종 상품을 판매한다. 대량 구매 고객 대상 덤증정(N+1)이나 행사 카드 할인,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은 이마트와 같다. 이외 이마트몰에서 행사 카드로 200만원 이상 구입하면 1%를 SSG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SSG닷컴은 이달 16~26일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도 사전 매장을 통해 온라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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