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액이 전년동기(2072억원) 대비 26% 늘었다. 다만 직전분기(1145억원)에 비해서는 31% 감소했다. 이는 생산제품의 구성변화와 함께 제1공장 정기 유지보수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도 1·2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3공장의 조기 수주목표 달성에 따른 점진적인 가동률 증가로 전년동기(626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직전분기(926억원)에 비해서는 매출감소 및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20%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현재 가동 중인 모든 공장이 거의 최대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동 중이며, 세계 최대 생산능력(capacity)인 4공장(25만6000ℓ)을 내년 말 부분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건설 중이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제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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