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 청약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첫 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기록 후 상한가)을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은 1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공모가(6만5000원)의 200%인 13만원에 장을 시작했으며, 곧바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주 투자자의 경우 주당 10만4000원의 차익을 거두게 됐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서 최소 청약 금액인 32만5000원을 집어넣어 최대 2주를 받은 투자자는 20만8000원의 차익을 남기는 셈이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 시가총액도 공모가 기준 4조9725억원에서 12조9285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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