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실적부진' 빈대인 부산은행장·황윤철 경남은행장 결국 용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1˚C
흐림 제주 18˚C
금융

​'실적부진' 빈대인 부산은행장·황윤철 경남은행장 결국 용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1-03-09 17:43:54

부산은행장 후보 안감찬ㆍ명형국…경남은행장 최홍영ㆍ김영문

부산 소재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BNK금융 제공/자료사진]

연임 기로에 섰던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결국 차기 행장 최종 후보군에서 탈락했다. 두 행장 모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BNK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두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9일 최종 후보군(숏리스트) 선정을 위한 심사 작업을 마친 결과, 부산은행장 후보로는 안감찬 부행장과 명형국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올랐다. 경남은행장 후보군은 최홍영 부행장과 김영문 지주 부사장으로 압축됐다.

빈 행장과 황 행장은 당연직으로 차기 행장 후보군에는 포함됐으나 이날 추린 숏리스트에는 오르지 못했다. 임추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최종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25일 열릴 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는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조직의 안정 보다 혁신에 무게를 두고 주력 계열사 CEO 교체를 구상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두 은행 내부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김 회장 임기가 아직 여유가 있는 시점에서 두 행장의 갑작스런 인사 조치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차기 행장은 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혁신 등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숏리스트 선정에서) 이런 취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하이닉스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경남은행
한화
메리츠증권
우리은행
ls
NH투자증
하나증권
청정원
KB카드
태광
신한금융
NH
미래에셋자산운용
LG
쌍용
농협
스마일게이트
업비트
기업은행
한화손보
한컴
넷마블
국민은행
우리모바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