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유진투자증권, IB부문 실적 호전…양호한 시장지위 유지 전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30˚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1˚C
인천 26˚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33˚C
흐림 제주 30˚C
금융

유진투자증권, IB부문 실적 호전…양호한 시장지위 유지 전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태환 기자
2020-12-08 17:15:53

IB부문 호실적으로 최근 3년 평균 ROA 0.8% 시현

[사진=나이스신평 제공]


 유진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자산관리부문의 수수료 점유율이 개선되면서 중소형 증권사들 사이에서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나이스신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의 위탁매매, IB, 자산관리부문의 수수료 점유율은 최근 3개년 평균 각각 1.5%, 2.0%, 1.2%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IB부문의 실적 개선에 주목하고 있다. 구조화금융(PF딜 주관 등)과 중소기업 IPO, 유상증자 등에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한데다, 신기술사업금융업 추진과 중소기업 관련 IB부문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순영업수익 점유율이 최근 3년 평균 1.7%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신영증권과 합작해 설립한 부동산신탁사를 활용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면, 부동산 PF·구조화금융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유진투자증권의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나, 최근 순요주의이하자산비중이 다소 늘어나는 추세다.

2020년 9월 말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순요주의이하자산비중은 8.1%로,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향후 회사는 요주의이하 매입대출채권 시장매각을 통해 위험수준을 관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9월 말 현재 ABCP 매입확약 등 우발부채는 총 4486억원(자기자본 대비 53.1%)으로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중은 업계평균(70%)을 하회하고 있다. 다만, 우발부채의 대부분이 부동산PF로 이뤄져 있으며, 전액 신용공여형 약정인 점은 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스신평 관계자는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확대 등 분양시장 침체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향후 일부 우발부채의 현실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저하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 "다만 전반적인 유동성 위험은 낮은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한화
sk
우리금융
위메이드
수협
대신증권
농협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이마트
kb국민은행
LG
CJ
SK
db
kb증권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국민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신세계
하나금융그룹
한화손보
국민
kb국민은행
국민
KB손해보험
삼성뉴스룸
삼성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메리츠증권
미래에셋
하나증권
하이닉스
태광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농협
롯데건설
롯데카드
kt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lg
kb금융그룹
국민
쿠팡
한국투자증권
e편한세상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