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코로나19] 커지는 공포감…국제 신평사들 "한국 경기 부정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금융

[코로나19] 커지는 공포감…국제 신평사들 "한국 경기 부정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승현 기자
2020-02-20 15:54:10

S&P·무디스 "한국 성장률 하향조정"

코스피 다시 2200선 붕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공포심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한국의 성장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전날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6%로 낮췄다. 코로나19가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S&P는 이마트의 신용등급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6%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지난해 1.9%, 2018년의 2.7%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소비 심리 약세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무디스도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낮췄다.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중국 경제활동에 불러온 충격이 다른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생산과 관광 산업 등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더불어 무디스는 올해 국내 비금융기업 24개 중 14개 기업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82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공포심리가 커지면서 2200선을 회복해 출발했던 코스피도 장중 다시 하락했다.

결국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84포인트(0.67%) 내린 219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1포인트(0.60%) 오른 2223.55에서 출발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 출발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소식이 유입되자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CJ
우리금융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농협
삼성증권
국민
삼성뉴스룸
kb국민은행
sk
kt
수협
NH투자증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lg
국민
db
LG
신세계
미래에셋
하이닉스
키움증권
SK
위메이드
쿠팡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DB손해보험
농협
농협
kb증권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롯데카드
kb국민은행
하나증권
이마트
한화손보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건설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
태광
메리츠증권
국민
kb금융그룹
한화
e편한세상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