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2˚C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0˚C
금융

'안전자산 선호' 달러화 예금 36% 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지수 기자
2020-01-25 17:28:46

원화보다 높은 예금금리, 분산 투자 수요 등 영향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최근 몇달 사이 개인들이 달러화 예금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의 외화예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인의 은행 달러화 예금 잔액은 154억달러(약18조원)로 8개월 전인 작년 4월 말(112억9000만달러)와 비교해 41억1000만달러(36.4%) 늘었다.

금융권은 원화 예금보다는 높은 예금금리, 분산 투자 수요, 달러화 강세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는 연 1.50~1.75%로 한은의 기준금리(연 1.25%)보다 높다.

지난해 중순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고 국내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가치가 크게 떨어지자 달러화를 '안전자산'으로 여기는 심리도 영향을 끼쳤다.

연초만 해도 달러당 1,130원 언저리에 머물던 원/달러 환율은 작년 4월 들어 급등했고, 작년 8월엔 달러당 1,220원대로 치솟기도 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일수록 원화 이외의 통화자산으로 분산투자 하려는 요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이마트
kb국민은행
농협
kb국민은행
우리금융
국민
NH투자증
우리은행_삼성월렛
LG
국민
하이닉스
키움증권
미래에셋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국민
DB손해보험
쿠팡
현대해상
kt
db
K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롯데카드
태광
하나증권
sk
신세계
수협
e편한세상
한화
kb증권
농협
CJ
kb금융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
위메이드
대신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삼성뉴스룸
하이트진로
SK
한화투자증권
lg
농협
한화손보
국민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롯데건설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