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부업체 감소세에도...P2P 대부 대출은 되레 늘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28 목요일
구름 서울 18˚C
구름 부산 26˚C
구름 대구 22˚C
안개 인천 17˚C
흐림 광주 18˚C
맑음 대전 19˚C
맑음 울산 20˚C
맑음 강릉 23˚C
제주 19˚C
금융

대부업체 감소세에도...P2P 대부 대출은 되레 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12-26 17:34:21

P2P 대부업계 대출[표=금융위]

 대부업체 시장 감소세에도 올해 상반기 P2P(온라인대출정보연계) 대부업체 대출액은 되레 증가했다.

26일 금융위원회·행정안전부·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P2P 대부업체 대출 잔액은 1조5374억원에서 1조7706억원으로 15.2% 늘었다.

P2P 대부업체의 담보대출은 2017년 12월 말에 7366억원이었다가 지난해 말 1조를 돌파했다. P2P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은 지난해 말 1996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763억원으로 38.4% 증가했다.

반면, 전체 대부업자 수는 작년 말 8310곳에서 올해 상반기 8294곳으로 소폭 줄었다.

대부중개업체가 2502곳에서 2398곳으로, 채권매입추심업체가 1101곳에서 1054곳으로 줄었다.

추심업자와 P2P 대부업자의 법인화 의무화, 자본·인적 요건 강화 등 정책적으로 법인화, 대형화를 유도한 결과 개인업자(5525곳 → 5506곳)가 감소했다.

대부업자가 늘면서, 전체 대부업 대출잔액은 16조6740억원으로, 6개월 전(17조3487억원)보다 6747억원(3.9%) 줄었다. 대출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감소하고 있다.

당국은 "아프로, 웰컴 등 저축은행에 인수된 대부업자 등의 영업 축소, 대출심사 강화, 정책서민금융 확대 등이 축소세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대형 대부업체 이용자의 연체율은 6월 말 현재 8.3%였다. 6개월 사이 1.0%포인트 올랐다.

대형 대부업체 이용자의 신용 등급은 7∼10등급이 71.2%로 가장 많았다.  대출 목적은 생활비 52.7%, 다른 대출 상환 19.3% 순이었다. 이용자 직업은 회사원 69.5%, 자영업자 20.3% 순으로 많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케미칼
우리은행
kb증권
우리금융
한화
NH투자증
한컴
NH
우리은행_삼성월렛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HD한국조선해양
K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종근당
db
국민은행
하이닉스
농협
한화
KB금융그룹
국민카드
DB손해보험
태광
청정원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