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에 있는 센트럴서울안과를 방문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안과병원 교수진이 이 병원 의료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센트럴서울안과 제공]
백내장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대학 소속 의료진이 센트럴서울안과를 찾았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최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안과병원 교수진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델베르크대 안과병원은 1386년 세워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역사를 가진 곳이다. 백내장과 굴절수술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독일 의료진은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이뤄지는 백내장 등에 대한 검사 과정과 수술시설, 치료 과정 등을 둘러봤다. 임상·수술 결과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들은 센트럴서울안과가 보유한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균형 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은 “하이델베르크대 백내장·굴절수술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관련 논의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트럴서울안과는 2011년 개원했다. 선진 수술법 도입과 함께 활발한 학술 활동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세계안과학회(WOC)에서 2회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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