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재보험 강자 코리안리, AAA등급 받았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1˚C
흐림 제주 18˚C
금융

재보험 강자 코리안리, AAA등급 받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9-06 12:00:00

시장점유율 80% 수준으로 견고해, 총자산 11조

운용수익, 채권->대체투자로 다각화...자산이익률 6% 개선

고액사고 줄면서 보험료 수익 증가, ROA 나아져

코리안리재보험이 AAA등급을 받았다.[로고=코리안리]

코리안리재보험이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나이스신용평가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코리안리에 보험금 지급 등급 'AAA/안정'을 부여했다. 이은정 금융평가본부 금융평가2실장은 "코리안리는 국내 유일한 재보험사로 수익성도 견고해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재보험사 시장에 타외국계 회사도 진입해 있지만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말 기준 코리안리 총자산은 11조1000억원, 자기자본은 2조4000억원이며 국내 재보험시장에서 80%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은정 실장은 "재보험사는 보험회사를 상대로 법인영업을 하는 곳이므로, 보험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활하게 문제를 조정하는 게 장점"이라며 "국내 보험사들이 일상적으로 재보험 가입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리안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1093억원에 비해 233억원(21.3%)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조7120억원에서 3조9985억원으로 2865억원(7.7%), 영업이익은 1422억원에서 1612억원으로 190억원(13.3%) 늘었다.

이 가운데 보험료 수익은 3조9984억원으로 지난해(3조7139억원)에 비해 7.1% 증가했다. 코리안리의 올해 상반기 ROA(총자산순이익률) 역시 2.43%로 지난해(2.17%)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11.02%로 지난해(4.37%)보다 크게 개선됐다. 사업비는 13.47%로 지난해(17.37%)보다 줄었다. 운용수익이 개선된 이유는 국공채 등 채권 위주로 투자하다 수익을 대체투자 등으로 다각화했기 때문이다.

반면, 지급여력비율은 219.91%로 지난해(225.57%)에 비해 후퇴했다. 경과손해율 역시 86.22%로 지난해(81.35%)에 비해 다소 악화됐다. 한편, 재보험이란 보험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사가 인수하는 것으로 '보험을 위한 보험'을 말한다.

보험사의 보상책임을 분담해주는 제도로, 보험사는 위험의 규모 대비 자사가 부담할 수 있는 책임한도액을 정하고 그 한도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재보험을 통해 다른 보험사에 보상책임을 전가시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경남은행
업비트
HD한국조선해양
LG
KB증권
한화
기업은행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한컴
NH
NH투자증
우리모바일
태광
KB카드
KB금융그룹
ls
하이닉스
넷마블
농협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스마일게이트
쌍용
청정원
국민은행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