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스튜어드십코드 참여예정 기관 20여곳 '2년째 방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8˚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15˚C
맑음 광주 20˚C
맑음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금융

스튜어드십코드 참여예정 기관 20여곳 '2년째 방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부원 기자
2019-02-28 15:45:51

[사진=베트남비즈]

기관투자자가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도입 예정 시점을 1년이나 넘긴 경우가 적지 않다.

28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운영하는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홈페이지를 보면 '코드 참여 예정 기관투자자'로 등록된 기관은 46곳이다. 이중 2018년 이내에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겠다고 예고한 뒤 아직 도입하지 않은 기관은 무려 25곳이다.

이 가운데 2017년 상반기에 등록한 기관이 16곳이다. 2017년 하반기에는 2곳, 2018년 상반기에는 7곳이 각각 등록했다. 2017년에 등록한 기관 18곳은 모두 2018년 1분기까지 코드를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실행하지 않았다.

또 이들 중 3곳만이 지난해 계획을 수정해 도입 시점을 올해로 늦췄다. 나머지 기관들은 수정조차 하지 않고, 사실상 첫 등록 이후 방치한 모습이다.
기관투자자들의 등록 시점이 2017년 5월(14곳)에 집중된 점도 주목받는다.

이들의 참여 이유가 당시 산업은행이 'PE 펀드·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예정 기관에 가점을 주겠다고 알린 것과 관련 있을 거란 분석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KB카드
우리모바일
ls
NH투자증
청정원
쌍용
신한라이프
한화손보
HD한국조선해양
스마일게이트
LG
넷마블
하나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남은행
메리츠증권
기업은행
하이닉스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
KB금융그룹
NH
한컴
KB증권
한화
태광
업비트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