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연습실에서 열린 연극 '오이디푸스' 연습 시연에서 황정민이 분노하고 있다. 사진=샘컴퍼니 제공]
배우 황정민이 2019년 ‘오이디푸스’로 연극 무대에 선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어 어머니와 결혼할 운명의 남자를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해 황정민은 연습부터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24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연습실에서 연습 장면을 30분간 공개한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서재형 연출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오이디푸스 역), 배해선(이오카스테 역), 박은석(코러스장 역), 남명렬(코린토스 사자 역), 최수형(크레온 역), 정은혜(테레시아스 역) 등 전 출연진이 참가했다.
영상 속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고명한 맹인 예언자로 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력을 지닌 테레시아스로부터 불길한 예언을 듣고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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