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국GM 노조, 파업권 확보…8~9일 임단협 교섭 분수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7˚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구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산업

한국GM 노조, 파업권 확보…8~9일 임단협 교섭 분수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7-07 10:08:29

중노위 조정중지 결정…합법적 쟁의행위 가능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성과급 3000만원 등 요구

추가 교섭 결과 따라 파업 여부 결정

한국GM 로고 사진한국지엠
한국GM 로고 [사진=한국지엠]

[경제일보] 한국GM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다만 노조는 즉각적인 파업에 나서기보다 이번 주 예정된 추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과를 지켜본 뒤 향후 투쟁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7일 한국GM 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전날 올해 임단협 교섭과 관련한 노동쟁의 조정에서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임금과 단체협약 주요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조정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으로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노조는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오는 8일과 9일 열리는 12·13차 임단협 교섭에서 회사 측의 협상안을 확인한 뒤 향후 투쟁 수위와 쟁의행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지난달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쟁의권 확보 절차를 진행해 왔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조합원 1인당 약 3000만원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4.5일제 도입, 월급제 전환, 정년 연장, 신규 인력 충원, 미래 생산물량 확보 등도 요구안에 포함했다.
 
반면 회사와 노조는 임금 인상 폭과 성과급 지급, 생산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임단협 교섭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수협
하나금융그룹
DB손해보험
키움증권
대신증권
kb국민은행
농협
농협
e편한세상
하나증권
삼성증권
농협
LG
위메이드
태광
db
국민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롯데건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kb증권
하이트진로
국민
삼성뉴스룸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롯데카드
삼성화재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하이닉스
NH투자증
한화손보
미래에셋
국민
한국투자증권
이마트
SK
쿠팡
CJ
lg
우리금융
한화
국민
kb국민은행
kt
신세계
우리은행_삼성월렛
메리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sk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