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올해 첫 제휴를 기념하여 최초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조합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경제일보] 하나카드가 산림조합중앙회와 손잡고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적금과 예금 상품을 내놓았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양사가 지난 1월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한 첫 상생 금융 상품이다. 장기화하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임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특판은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두 종류로 나뉜다. 가입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납입 기간은 두 상품 모두 10개월로 같다.
하나더 정기적금은 매월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영업점별 산림조합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더 정기예금 가입 한도는 1000만원이다. 이 상품 역시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1.07%포인트를 얹어 최고 연 4.44%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고금리 혜택을 받으려면 지난 2월 출시된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카드의 주요 특징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맞춤형 혜택 선택 및 변경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기능 △가족 결합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등이다.
가입자는 전국 산림조합 지점에서 대상 조건을 확인하고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예적금 가입월을 기준으로 8개월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씩 6회 이상 결제하거나 총 8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자 지급 시점까지 마케팅 활용 동의도 전면 유지해야 한다. 결제 계좌를 산림조합으로 지정하면 현금 인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특판 가입에 대한 세부 조건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상호금융 고객의 소비 패턴과 특성을 완벽히 반영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에 이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첫 특판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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