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은행 가계대출 석 달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는 6000억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7˚C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금융

은행 가계대출 석 달 만에 증가 전환…주담대는 6000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3-03 15:30:19

2월 가계대출 523억원 증가…신용대출은 뒷걸음

서울 시내의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석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학기·이사 수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증가하면서 이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8655억원으로, 1월 말보다 523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2월(-4563억원)과 올해 1월(-1조8650억원)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중 주담대 잔액은 1월 말 610조1245억원에서 2월 말 610조7211억원으로 5967억원 증가했다.

주담대 잔액은 올해 1월 1조4836억원 줄어 지난 2024년 3월(-4494억원)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가 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2월 말 신용대출 잔액은 104조3120억원으로 1월 말보다 4335억원 줄어 석 달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정기예금 잔액은 946조8897억원으로 10조167억원 늘어 석 달 만에 증가했다.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84조8604억원으로 33조3225억원 늘었다. 지난 2024년 3월(+33조6226억원) 이후 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나타냈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 증가율(1.8%)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잡을 예정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청정원
스마일게이트
신한라이프
KB증권
업비트
ls
한화손보
넷마블
신한금융
KB카드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한화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LG
쌍용
KB금융그룹
우리모바일
경남은행
NH
태광
하나증권
한컴
기업은행
NH투자증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