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 행장은 "1967년 창립돼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고객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은행장으로서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이날 장기간 해온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한편, 적십자사에 이동급식용으로 5.5톤 차를 지원하기도 했다.
강 행장은 1997년 iM뱅크의 전신인 옛 대구은행에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과 경영지원실장,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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