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음용 환경을 분석해 제품 개발에 반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오비맥주는 건강 지향 소비 확산과 다양해진 주류 취향을 반영해 카스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카스 라이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에 이어 올해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출시했다. 더운 여름철에는 청량감을 높인 ‘카스 프레시 아이스’로 수요 변화에 대응했다.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층을 위해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레몬 스퀴즈 7.0’ 등 플레이버 제품군도 확장했다.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은 부드러운 거품을 강조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제품 혁신은 시장 성과로도 나타났다.
카스는 지난 2012년부터 13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스 프레시’는 올해 1분기 가정용 시장에서 점유율 48%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평가에서도 카스는 브랜드 파이낸스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50’에서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23위에 올랐다.
또한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카스 0.0’는 5년 연속,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6년 연속 수상했다. 한맥 역시 최고 등급 ‘3스타’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심교선 오비맥주 전략·이노베이션 상무는 “소비자 목소리를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아 온 전략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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