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황반변성 치료 새 후보 'ALTS-OP01' 국가과제 선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생활경제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황반변성 치료 새 후보 'ALTS-OP01' 국가과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25 09:58:53

4중표적 기반으로 고용량 부작용 최소화

알테오젠 본사 조감도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 본사 조감도.[사진=알테오젠]
[이코노믹데일리]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습성 황반변성(wAMD)을 포함하는 망막혈관 질병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LTS-OP01은 혈관형성 조절과 안정화에 관련된 네 개의 표적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중 특이성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ALTS-OP01은 특정 표적에 대해 바비스모 대비 수 십배 강한 결합력을 보이면서도 오프타겟(off-target) 효과가 완전히 제거돼 고용량 치료에도 부작용 없이 혈관안정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바비스모 치료 환자에서 저항성인자로 활성화되는 태반성장인자(PlGF)와 VEGF-B 계열과 같은 보상경로까지 차단함으로써 기존 치료제의 내성극복과 약효의 지속성을 늘려 투약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치료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지희정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년 간의 국가 지원 사업을 통해 영장류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실험으로 ALTS-OP01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생산공정 개발 등 후보물질의 비임상 및 임상 진입을 위한 후속 연구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유럽 EMA 품목허가 승인을 득한 당사의 황변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아이럭스비’의 글로벌 상업화로 회사의 기반을 다지고 혁신신약 ALTS-OP01의 성공적인 개발 및 상업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알토스바이오로직스와 알테오젠헬스케어의 합병으로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ls
스마일게이트
NH
메리츠증권
신한라이프
하나금융그룹
한화
넷마블
HD한국조선해양
기업은행
우리모바일
하이닉스
청정원
업비트
LG
KB카드
NH투자증
우리은행
하나증권
한컴
KB금융그룹
국민은행
쌍용
한화손보
경남은행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