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수수료 인하 안건이 예정대로 상정됐다.
안건이 가결되면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거래 수수료가 현행 대비 20~40% 낮아진다. 이번 인하 폭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한국거래소 수수료는 단일 요율제로 0.0023%지만, 이번 조치로 차등 요율제가 도입된다. 이에 지정가 주문은 0.00134%, 시장가격 주문은 0.00182%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사회 결과는 오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라며 "수수료 인하 안건이 통과되면 한시적 인하인 만큼 추가 절차 없이 관련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55131953470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58786470_388_136.png)
![[국회포럼 2026] 손윤 세무법인오늘 대표 반도체 초과이익, 성과급 갈등 넘어 국민환류 체계 고민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32470424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정운영 이사장 초과 세수 25조, 일회성 지원 대신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06015002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