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025APEC] 이재명-웡 싱가포르 총리 "늦었지만 반가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2˚C
구름 제주 30˚C
국제

[2025APEC] 이재명-웡 싱가포르 총리 "늦었지만 반가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재훈 기자
2025-11-02 14:12:03

AI·디지털·녹색산업서 협력 확대…미래산업 공조 의지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동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첨단산업·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회담에서 "각각 동북아와 동남아에서 첨단산업과 혁신을 주도하는 두 나라가 반짝반짝 빛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한국과 싱가포르 관계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두 나라는 국토가 협소하고 자원이 부족하지만 인적 자본과 개방된 자유무역 질서를 기반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뤄왔다"며 "최근 국제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시점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은 양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실 저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왜 진작에 수립하지 않았나 의아했다"며 "양국이 안보협력, 경제협력,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 협력에 방점을 두고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웡 총리는 "싱가포르와 한국은 유사한 점이 매우 많다"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된 것이 왜 이제야 이뤄졌는지 저도 의문스러울 정도"라고 공감을 표했다. 그는 "이번 관계 격상이 양국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녹색산업, 디지털 산업, 신성장 동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웡 총리는 또 "국방과 안보 측면에서도 협력의 가능성이 크다"며 "양국의 국가 전략과 미래 전망이 유사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역내 파트너로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웡 총리는 지난달 29일 한국에 도착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웡 총리 내외를 영접하며 "매일 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웡 총리도 "한국에 온 지 5일째인데 대통령님을 거의 매일 만나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lg
미래에셋
하이닉스
현대해상
하나증권
kb국민은행
db
하나금융그룹
한화손보
키움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DB손해보험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NH투자증
하이트진로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태광
우리금융
CJ
국민
삼성증권
SK
수협
신한라이프
kt
롯데카드
kb증권
위메이드
이마트
한국투자증권
국민
농협
sk
국민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농협
농협
삼성뉴스룸
신세계
KB손해보험
LG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쿠팡
국민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