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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빈 교수 "AI는 선택 아닌 생존 조건"…'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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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빈 교수 "AI는 선택 아닌 생존 조건"…'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5-08-20 08:31:59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사진홈페이지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사진=홈페이지]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삶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규정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윤석빈 트러스트커텍터 대표·윤석빈 서강대 정보통신 대학원 특임교수의 신간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는 AI를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존재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근본적 전환을 강조한다.

윤석빈 교수는 30여 년간 기술 변화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과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토대로 AI가 사회와 조직과 개인의 사고 체계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재편하는지를 풀어낸다.

저자인 윤 교수는 'AI-enabled(활용형)'와 'AI-native(본질형)'를 구분한다. AI를 단순히 기존 구조에 접목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설계 초기 단계부터 AI를 가치와 구조의 핵심에 통합해야만 진정한 파괴적 혁신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영자와 조직 리더, 신사업 기획자, 전문가뿐 아니라 미래 변화에 대비하려는 일반 독자 모두를 위한 실천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윤 교수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단언하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문화적·철학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는 AI 혁신의 표면적 성과를 넘어 심층 구조와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사고방식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변화의 기로에 선 개인과 조직에게 'AI 네이티브'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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