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KEL] 경남 최지율, "가족 반대 이겨낸 우승…스스로 증명했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IT

[KEL] 경남 최지율, "가족 반대 이겨낸 우승…스스로 증명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선재관 기자
2025-08-09 18:16:43

'가족의 반대' 딛고 정상에…경남 최지율, e스포츠로 증명한 가치

배그 모바일 6일차 우승 경남 최지율 선수 사진선재관 기자
배그 모바일 6일차 우승 경남 최지율 선수 [사진=선재관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이번에 1등 하면서 제 자신을 증명한 거 같습니다." 경남 리스타트 CG의 에이스 최지율이 가족의 반대를 딛고 따낸 우승에 대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최지율이 속한 경남 리스타트 CG는 9일 부산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본선 5일 차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매치 우승인 '치킨' 없이도 꾸준한 점수 관리로 최종 48포인트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최지율은 "우승은 생각하지 못했다. 갑자기 1등이라길래 놀랐고 감격스러웠다"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치킨을 먹을 상황이 많았지만 실수가 많았다"고 경기를 복기하면서도 "그래도 꾸준하게 점수를 얻어 1위를 기록한 거 같다"며 팀의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프라인 무대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고도 털어놨다. 최지율은 "처음에는 긴장되고 손이 떨렸다"면서도 "적응하고 나니 집에서 하는 거처럼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을 대표해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기에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지역 연고팀 선수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우승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최지율은 "가족들이 처음 할 때는 반대했다"고 어렵게 입을 뗀 뒤 "이번에 1등 하면서 제 자신을 증명한 거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게임에 대한 편견과 싸워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해 낸 그의 스토리가 우승의 감동을 더했다.

 
인터뷰 후 경남 리스타트 CG팀이 승리의 세레모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선재관 기자
인터뷰 후 경남 리스타트 CG팀이 승리의 세레모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선재관 기자]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기업은행
스마일게이트
청정원
한화
국민은행
NH
하나증권
농협
LG
하나금융그룹
메리츠증권
쌍용
KB카드
신한라이프
NH투자증
한화손보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신한금융
업비트
KB금융그룹
태광
한컴
KB증권
경남은행
우리모바일
넷마블
ls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