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화물기사업 매각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로 화물 나른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산업

화물기사업 매각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로 화물 나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영 기자
2025-08-06 16:10:12

ECS그룹서 화물 운반 전반 서비스 지원받아

"글로벌 항공 물류 시장 선도"

아시아나항공 A350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50 [사진=아시아나항공]

[이코노믹데일리] 화물기사업부를 매각한 아시아나항공이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영업, 예약, 고객 지원, 지상 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유러피안 카고 서비스(ECS)그룹으로부터 제공받기 시작했다.

ECS그룹은 업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항공화물 영업 및 운송 전문 대행사(GSSA)다.

이를 위해 지난달 11일 항공화물 영업 및 운송 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대상 지점은 유럽, 미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9개국 33개 주요 지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독과점 우려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EU)과 일본 경쟁 당국의 시정 조치 요구에 따라 이달 1일 화물기사업부 매각한 바 있다. 이후 벨리카고 사업을 통한 물류 서비스를 더 한층 전문화하기로 했다.

벨리카고는 여객기 하부 공간을 활용한 화물 운송 방식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인 A350-900 여객기는 동체 하부 공간에 최대 18t의 화물, 수하물 탑재가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우리모바일
ls
한컴
NH투자증
경남은행
쌍용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미래에셋자산운용
농협
하이닉스
하나증권
한화손보
KB카드
기업은행
KB증권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NH
신한라이프
청정원
태광
메리츠증권
한화
업비트
신한금융
국민은행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