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동아제약은 약국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 안내를 시작했다. 동아제약은 가격 인상 직전 주문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약국별 공급 물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현재 베나치오는 △베나치오액 △베나치오에프액 △베나치오키즈액 등 3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산사나무 열매) 성분을 추가하거나 함량을 늘려 소화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베나치오 프로'를 오는 10월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 까스활명수 가격이 인상된 데 이어 베나치오까지 오르면서 그동안 유지되던 '1000원 액상형 소화제' 시장이 무너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물류비, 인건비,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 약국 공급 가를 10월부터 조정할 예정”이라며 “이는 2021년 5월 이후 4년 6개월 만의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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