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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전대미문] 한국 입성 6개월 샤오미...R&D 확대로 지속성장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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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김지영의 전대미문] 한국 입성 6개월 샤오미...R&D 확대로 지속성장 '사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영 기자
2025-07-26 08:00:00

제7차 연례 ESG 보고서...지속가능경영 비전 등 공개

R&D 4조6000억원·2만명 이상 연구개발 인력 확보

샤오미 로고사진유대길 기자
샤오미 로고 [사진=유대길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김지영의 '電'代未聞 코너에서는 그동안 헷갈리셨을 만한, 또는 한 주간 이슈가 됐던 '전'자에 '대'한 '미'더운 소식을 '문'제 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자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세요! <편집자주>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 샤오미가 한국 법인을 설립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대규모 연구개발(R&D)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최근 제7차 연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샤오미는 지난 2010년 4월에 설립된 전자 및 스마트 제조 기업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샤오미는 대규모 R&D 투자를 통해 기업 경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샤오미의 R&D 투자액은 4조6000천억원이며 글로벌 특허 출원 수는 누적 4만2000건이다. 전체 임직원 중 절반에 가까운 2만1190명이 R&D 인력이며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누적 R&D 투자액을 19조원 이상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R&D 인력은 ~로 ~에 비해 00% 큰 규모다.

또한 샤오미는 지속가능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샤오미 스마트 공장과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본격 가동해 친환경 지속 가능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샤오미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13종, 웨어러블 1종, 스마트 홈 가전 4종 등 총 18개 대표 제품의 전 과정 탄소 발자국 측정을 완료했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항공 운송 대신 해상 및 철도 운송을 적극 확대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약 3,378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리퍼비시 사업 영역을 노트북, 프로젝터, 모니터 등으로 확장해 지난해 13만대의 기기를 재정비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샤오미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친환경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직한 가격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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