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오세훈 "성동·마포 집값 뛰면 토지거래허가제 추가 검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건설

오세훈 "성동·마포 집값 뛰면 토지거래허가제 추가 검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5-06-11 12:52:16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 3구와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이후 성동구와 마포구 등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이른바 ‘풍선효과’와 관련해, 상황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할 수 있음을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현재 시장 상황을 상당히 긴장한 상태로 지켜보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제는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시장이 비상 상황이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성동구, 마포구 등 일부 자치구는 앞으로 6개월 정도 집값 흐름을 지켜보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이 급증한 점에 대해서도 그는 “부동산 가격이 이상 급등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부동산 취득이 영향을 미친다면 분명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회 차원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서울시 차원의 대책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외국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호주와 캐나다 등 외국인 부동산 취득을 제한하는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외교적 쟁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하며, 상호주의에 기반해 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태광
스마일게이트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기업은행
우리모바일
넷마블
청정원
한컴
농협
하나금융그룹
국민은행
하이닉스
신한금융
LG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증권
경남은행
업비트
NH투자증
쌍용
한화
ls
NH
KB카드
우리은행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