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단은 지난 2~3일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제4차 알래스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LNG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컨퍼런스는 태양력·풍력·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안건으로 다뤘으며 알래스카 LNG 사업을 앞두고 열렸다. 실질적으로는 LNG사업 추진을 염두한 행사라는 평이 나온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 북부 가스전에서 LNG를 채굴해 약 1300km 길이의 가스관을 통해 주 남부 앵커리지로 옮겨 수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시찰에는 미국 관계자와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정부 관계자가 동행했으며 현지 사정으로 기업 관계자들은 동석하지 못했다.
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서 알래스카 가스전 협상을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알래스카 LNG가 채굴되는 가스전 프루도베이 등 사업 지역을 직접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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