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농협은행서 또 금융사고…지점 행원이 2500만원 횡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금융

농협은행서 또 금융사고…지점 행원이 2500만원 횡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5-22 17:41:40

이달 다른 영업점서도 횡령 사고

"사고 후 해당 직원들 인사조치 단행"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농협은행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농협은행]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은행에서 시재금(현금)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초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직접 나서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음에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경기 의왕시의 한 영업점에서 신입 행원 A씨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차례에 걸쳐 2565만원 규모의 시재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시재금은 시중은행이 고객의 예금을 대출하고 남겨놓은 현금을 말한다.

농협은행 측은 횡령, 사전자기록 위작 및 동행사 혐의로 의왕경찰서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A씨가 고객에게 시재금으로 지급할 용도의 현금을 수령한 뒤 이를 몰래 챙겼고, 농협은행 내부 프로그램에 시재금 운용 기록을 허위로 입력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농협은행은 이달 들어 경기도 다른 영업점에 근무하는 신입 행원 B씨가 200만원 규모의 시재금을 횡령한 사실도 적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해당 직원들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했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강태영 행장은 농협은행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시재금 검사를 직접 실시하고,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예방교육 등 내부통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올해 초부터 금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자점감사 모니터링 업무를 도입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 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금융사고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현대해상
이마트
DB손해보험
농협
kb국민은행
sk
하나증권
롯데카드
db
메리츠증권
태광
삼성화재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농협
국민
롯데건설
대신증권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세계
신한라이프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농협
CJ
국민
수협
삼성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손해보험
미래에셋
SK
국민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키움증권
위메이드
한화투자증권
LG
삼성뉴스룸
쿠팡
하이트진로
kb금융그룹
NH투자증
lg
kt
한화
국민
한화손보
kb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
우리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