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해 생보사 K-ICS 비율 26%p ↓...수익 증가에도 건전성 관리 과제 남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금융

지난해 생보사 K-ICS 비율 26%p ↓...수익 증가에도 건전성 관리 과제 남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5-11 17:04:07

보험연구원, "가용자본 줄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 커져"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수익은 증가했지만 지급여력(K-ICS) 비율은 크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보험연구원의 ‘2024년 생명보험산업 주요 현황 및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보험 손익은 4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지만 투자 손익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31조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다만 시장 금리 하락, 할인율 현실화 방안 시행 등으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28조원 감소하면서 자기자본은 전년 대비 22% 줄었다.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다. 지난해 말 생보사의 경과 조치 적용 전 K-ICS 비율은 183%로 전년 말보다 26%포인트 감소했다.

이에 연구원은 “보험 부채 할인율 인하, 해외 금리 상승, 계리적 가정 변경, 신계약 유입 등에 따라 지급여력 비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생보사는 지난해 K-ICS 비율 관리를 위해 55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4조2950억원 규모의 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건전성 방어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원은 “지난해 생명보험 산업의 수익성은 증가했으나 가용자본이 감소하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며 “향후에도 부채 평가 할인율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K-ICS 비율 방어가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lg
국민
SK
kb국민은행
현대해상
한화
우리금융
삼성증권
CJ
신한라이프
대신증권
DB손해보험
국민
하이트진로
하나증권
kb국민은행
kb증권
신세계
kt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카드
이마트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한화투자증권
국민
kb국민은행
삼성뉴스룸
하나금융그룹
수협
농협
국민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NH투자증
삼성화재
태광
롯데건설
한국투자증권
kb금융그룹
db
쿠팡
한화손보
KB손해보험
미래에셋
동아쏘시오홀딩스
e편한세상
위메이드
키움증권
LG
농협
sk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