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배달·운송 관련 노동자들, 배민·쿠팡 본사 앞에 모여 '안전운임제' 도입 촉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생활경제

배달·운송 관련 노동자들, 배민·쿠팡 본사 앞에 모여 '안전운임제' 도입 촉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은서 기자
2025-05-01 10:59:01

"배달 수수료 인하·하청 구조 확대 멈춰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 본사 앞에서 배민쿠팡 투쟁선포 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은서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 본사 앞에서 '배민쿠팡 투쟁선포 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은서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 본사 앞에서 '배민쿠팡 투쟁선포 대회'를 열었다. 이날 모인 500여명의 배달·운송 노동자들은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애플리케이션(앱)을 끄고 업무를 중단했다.

이들은 배민 본사에서부터 쿠팡 본사까지 행진했으며 "특정 배달 구간 수수료가 인하와 노동 조건 악화가 일어나고 있어 안전운임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안전운임제는 과로, 과속을 방지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을 결정하고 공표하는 제도다.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배민의 영업이익 84%는 외국으로 나갔다"며 "노동자들의 임금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교현 라이더유니온지부장은 "배민의 하청구조 확대로 인해 노조 활동에 방해받아 노동 조건이 악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s
메리츠증권
KB금융그룹
KB증권
국민은행
하이닉스
우리모바일
NH투자증
NH
한화
기업은행
LG
KB카드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태광
청정원
경남은행
HD한국조선해양
한컴
한화손보
쌍용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하나증권
업비트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