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전날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B라이프 사회공헌 발대식’을 열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청소년 성장 지원, 금융교육,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와 경제 교실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KB라이프와 자회사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공헌 대표 임명장과 조혈모세포 기증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재단은 올해 KB라이프 임직원 44명, KB라이프파트너스 임직원 및 라이프파트너 43명, KB골든라이프케어 임직원 3명 등 총 90명의 사회공헌 리더를 선발해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올해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은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구호 물품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대구사업본부 임직원과 설계사가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이불과 생필품, 식료품 등 이재민 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중구 영종도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일 열렸으며 양사 신입사원과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뒤 생활 폐기물, 어업 폐기물, 해외 유입 폐기물 등으로 분류했다. 이어 해양 오염 실태와 청정 해양 조성을 위한 ESG 교육도 함께 받았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입사 후 첫 활동을 의미 있게 시작해서 기쁘다”며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ESG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험업계는 이처럼 재난 지원과 환경 정화, 금융교육,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보험업권도 협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중심으로 공동 사회공헌 체계를 운영하며 관련 활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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