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업계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 항소법원은 8일(현지시간) 얀센이 주장한 추가보호증명(SPC) 침해 여부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SPC는 의약품 허가 절차에 소요된 기간만큼 특허권존속기간을 추가 연장해 주는 제도다.
이번 판결로 인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월 진행된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승소했다.
당시 헤이그법원은 SPC가 적용되지 않는 제 3국에 수출하기 위해 판매용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피즈치바는 지난해 유럽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점유율 42%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승소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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