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단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에 '다행'…"핀셋 처방이 효과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산업

경제단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에 '다행'…"핀셋 처방이 효과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4-01 10:46:54

1일 한덕수 권한대행 재의요구권 행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경제8단체(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가 1일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것에 대해 안도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회사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제계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것을 다행스럽게 평가한다"며 "상법 개정안은 주주가치 제고라는 입법 목적은 달성하기 어려운 반면,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투자 저해,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권 위협 등 기업 경영에 미칠 부작용이 크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상법보다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핀셋 처방이 기업의 합병·분할 과정에서 일반주주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정부가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제계도 이러한 논의과정에 참여해 건설적인 제안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경제계의 혁신과 투자를 약속했다. 경제계는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기업 경영에 더욱 노력하는 한편, 저성장, 통상문제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혁신과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쿠팡
위메이드
kt
국민
신세계
하이트진로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SK
농협
농협
우리금융
롯데카드
한화손보
이마트
삼성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DB손해보험
NH투자증
한화투자증권
한화
신한라이프
삼성뉴스룸
CJ
sk
kb증권
미래에셋
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국민
태광
키움증권
kb국민은행
대신증권
e편한세상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롯데건설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lg
kb국민은행
수협
db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현대해상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