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부진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에서 중소형 증권사가 성공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 주관을 마무리했다고 평가한다.
해당 사업은 경기 광주 역동 28-3번지 일대 2만9725㎡ 부지에 주상복합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673가구 △오피스텔 216호실 △1만여㎡ 규모 판매시설 등을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본래 지난 2019년 본격적으로 추진했지만 부동산 경기침체와 사업계획 변경으로 지연됐다.
한양증권은 금융주관사로, 효성중공업이 시공사로 참여해 작년 사업을 재추진했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5월 분양,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PF를 포함한 기업금융(IB) 사업 부문을 본격 지원해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내 대형 딜 주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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