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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소아암 환아를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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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한양행, 소아암 환아를 위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 기부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3-11 09:46:55

임직원 142명 참여, 200개 제작 기부

유한양행 본사 전경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본사 전경[사진=유한양행]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이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아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투병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완성한 히크만 주머니는 사회적기업인 담심포를 통해 소아암환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히크만 주머니란 소아암 환아들이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혈이나 약물 및 수액 등을 주입하기 위해 몸에 삽입하는 의료용 고무관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하는 주머니로 카테터 치료 시 감염의 위험이 높아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해 히크만 주머니(목걸이형)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판매처가 많지 않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기에 봉사활동을 통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한양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부터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4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2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제약회사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환자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 및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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