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박연수의 씬스틸러] 2030년 백강혁은 닥터 헬기 걱정 없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2˚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17˚C
산업

[박연수의 씬스틸러] 2030년 백강혁은 닥터 헬기 걱정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2-08 06:00:00

닥터헬기 대신 응급 닥터 UAM 활용 전망

서울시 2030년 긴급구조에 UAM 사용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코노믹데일리] #박연수의 씬스틸러는 철(steel)이 사용되는 산업군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작품들 속 장면과 연결해 매주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지난달 24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중증외상센터'가 인기 콘텐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열악함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적자의 원흉'이라 불리는 중증외상센터 의사들이 제대로 된 지원없이 악조건 속에서 근무하는 장면들이 다수 나옵니다. 

닥터 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 속 닥터 헬기는 많은 금액이 들어 병원 고위직들에게 '눈엣가시'같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도서‧산간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 환자를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닥터 헬기는 응급 환자를 살리는 중증외상센터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응급 환자를 살리는 데 필요한 닥터 헬기 역할을 2030년쯤에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가 대신할 전망입니다. 

실제 서울시는 지난해 '2024~2026 민생 최우선 첨단교통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응급닥터 UAM'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래 교통의 핵심인 UAM 상용화 서비스로 응급닥터 UAM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2026년 상용화 초기 단계부터 장기·혈액 이송에 UAM을 활용하고, 2030년에는 응급의료뿐 아니라 긴급구조까지 그 범위를 넓혀 총 10대 규모로 공공의료와 재난구호 서비스 혁신까지 도모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닥터헬기나 소방헬기는 긴급 이송을 담당하고 있지만 소음과 환경 영향, 공간적 제한 등 여러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적은 소음, 무공해 등 장점이 큰 응급닥터 UAM을 활용한다는 것인데요. 또 UAM은 종합병원, 학교 운동장 등 657개소의 도심 공간에서 이·착륙이 가능해 빠르게 닥터헬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태광
한화손보
경남은행
ls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미래에셋자산운용
하이닉스
농협
신한라이프
신한금융
업비트
LG
우리은행
메리츠증권
한화
한컴
NH
NH투자증
KB증권
하나증권
청정원
하나금융그룹
쌍용
우리모바일
KB카드
기업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