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 시리즈의 단점을 개선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특히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 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대폭 개선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펠루비프로펜은 염기성 pH 환경에서는 용해도가 높지만 산성 pH 환경에서는 용해도가 낮아진다. 하지만 펠루비프로펜 트로메타민은 동등성 시험 결과 펠루비프로펜 대비 최소 100배, 산성 환경에서는 2만배 이상 높은 용해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위장관 부작용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위장장애 부작용은 펠루비정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데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정과 비교 실험한 결과 위점막 손상 부위의 면적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펠루비정은 소염진통제를 비롯해 급성상기도감염 해열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해 처방의 폭을 넓혔다. 펜데믹 이후 코로나 환자 등 호흡기 계통 환자를 중심으로 처방이 급증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펠루비에스정은 높은 흡수성으로 유효성분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20분으로 단축돼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위장장애 부작용까지 개선한 제품“이라며 “펠루비 시리즈의 성공 이후에도 환자들이 더욱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 사이를 오가며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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