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걸어서 동해까지…충남 태안~경북 울진 간 '동서트레일' 잇는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정치

걸어서 동해까지…충남 태안~경북 울진 간 '동서트레일' 잇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수습기자
2024-12-17 15:11:40

2026년 완공 목표, 완공 시 총 거리 849km

2025년까지 15개 구간 추가개통 예정

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동서트레일 14구간에서 사람들이 걷고 있다사진산림청
충남 태안군에 있는 동서트레일 1~4구간에서 사람들이 걷고 있다.[사진=산림청]
[이코노믹데일리]산림청은 총 길이 849㎞ 거리로 우리나라 동서를 잇는 숲길 조성을 위한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부터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숲길이다. 시작점인 태안 꽃지 해수욕장부터 종점인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면 약 386㎞의 거리지만 해변가, 수목원, 소나무 군락지 등 산과 바닷가를 가로지르는 55개 구간으로 만들어져 길이가 800㎞가 넘는다.

지난해 6월 종점인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이 있는 55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6월 강원도 백두대간 수목원을 지나는 47구간, 9월 꽃지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해변가를 걷는 1~4구간이 개통됐다. 

동서트레일은 2025년까지 5~12구간과 48~54구간 등 15개 구간을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전체 55개 구간을 완공해 총 849㎞ 거리의 숲길을 잇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숲길 전문가, 지역 주민, 국립산림과학원, 각 시·도 숲길관리청 등 주민, 기관,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탐방로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 분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공을 목표로 현재까지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협력과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노선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숲길과 동서트레일을 잇는 연결망을 만들고 지역별 산림 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동서트레일이 조성되는 5개 광역자치단체와 21개 시·군·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각 구간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며 "국내 최초 백패킹이 가능한 장거리 트레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동쪽과 서쪽, 도시와 농촌,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kb증권
CJ
삼성증권
위메이드
하이닉스
태광
이마트
LG
수협
하이트진로
신한라이프
농협
kt
신세계
메리츠증권
우리금융
NH투자증
kb금융그룹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롯데카드
국민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건설
sk
현대해상
국민
삼성화재
국민
쿠팡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
키움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은행
db
kb국민은행
삼성뉴스룸
lg
한화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SK
DB손해보험
e편한세상
한화손보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