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은 국내 동종 업체 및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는 40%로 설정했다. 지난해 연간 배당금 수준인 주당 1600원을 최소배당금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안정성 제고를 위해 현재 연 2회 지급하는 배당을 매 분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각 분기 마지막 날에 주당 배당금 400원을 지급한다. 4분기 결산 배당금은 주당 최소 400원이며 주주환원율과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로 특별 주주환원을 통해 이달부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실시한다. 또 주주환원과 동시에 사업 성장을 통한 진정한 기업가치 향상을 추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목표를 매년 12%씩 성장한 120억 달러(약 16조원)로 제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글로벌 대표기업 수준의 수익성 달성과 주주환원 시행을 위해서는 인수합병(M&A)과 기술 혁신 등을 통한 매출 성장이 전제돼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자본 배치의 우선순위로 삼고 이를 통한 결실을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주주 여러분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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