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스코퓨처엠, 국내 생산 리튬 늘려 美 시장 공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산업

포스코퓨처엠, 국내 생산 리튬 늘려 美 시장 공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4-12-06 18:40:59

호주산 정광으로 만든 국산 수산화리튬 원료로 미국향 양극재 생산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5일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연 2만 톤 구매·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5일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연 2만t 구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퓨처엠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 생산 리튬을 대량 확보했다. IRA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내놓은 법안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의료보험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5일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2만t 구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극재 4만3000t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차(EV) 46만대에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021년 호주 광산개발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와 합작해 광양에 설립한 수산화리튬 제조사다. 지난달 29일 제2공장을 준공하며 연산 4만3000t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갖췄다. 

지난 2010년부터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추진해 온 포스코그룹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까지 일관 공급체제를 구축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의 내부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퓨처엠이 이번에 공급 받는 수산화리튬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4.75%를 확보하고 있는 호주 필강구라 광산의 리튬 정광을 원료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양산한 것으로 미국 수출용 양극재 생산에 전량 사용될 계획이다. 

미국의 IRA에 따라 내년부터 중국 등 미국이 FEOC로 지정한 곳에서 채굴하거나 가공한 광물을 활용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어, 미국시장에 판매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FEOC 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향후 미국 시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의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쿠팡
e편한세상
대신증권
SK
kt
위메이드
롯데건설
한화손보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신세계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CJ
lg
농협
태광
한화투자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kb증권
수협
동아쏘시오홀딩스
미래에셋
국민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신한라이프
한화
이마트
하이닉스
키움증권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농협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롯데카드
국민
삼성증권
db
농협
우리금융
sk
국민
LG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하이트진로
삼성뉴스룸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